9일이면,
아이슬란드의 모든 계절을 만납니다.
7일 핵심 코스에 이틀을 더해 스나이펠스네스 반도와 동부 피오르드까지 — 1번국도 1,332km를 한 바퀴 완주합니다. 운전 부담을 줄이고, 사진 시간을 늘렸습니다.
링로드 1,332km + 스나이펠스네스
지구의 모든 풍경을 담은 9일
9일은 아이슬란드의 척추라 불리는 링로드(Ring Road) 1번 국도를 완주하고, '아이슬란드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스나이펠스네스(Snæfellsnes) 반도까지 둘러보기에 아주 알차면서도 도전적인 일정입니다.
링로드라 불리는 1번 국도를 따라 섬을 한 바퀴 돌며 폭포, 빙하, 화산, 피오르드, 검은 모래 해변, 온천 등 아이슬란드의 모든 지형을 빠짐없이 만날 수 있습니다. 매일 창밖의 풍경이 다른 행성처럼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코스 미리보기
9일, 1,332km를 한눈에
레이캬비크에서 출발해 반시계 방향으로 섬을 한 바퀴. 아래 지도에서 코스를 따라 직접 날아가 보세요 — 핀을 누르면 각 지점의 사진과 설명이 열립니다.
3D 위성·지형 지도 · 실제 일정은 날씨와 인원에 맞춰 조정됩니다.
하이라이트
링로드 7일 + 스나이펠스네스
링로드 상에 있는 주요 핫스팟을 반시계 방향으로 차례대로 설명합니다.
- 골든서클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두 대륙의 지각 경계, 930년 세계 최초의 의회가 열린 싱벨리르와, 매 7분마다 뜨거운 물을 50m까지 뿜어내는 간헐천 게이시르. '황금 폭포'라는 뜻의 굴포스는 골든서클 이름의 유래가 된 2단 폭포입니다.
- 남부 해안 — 셀야란드포스, 스코가포스와 비크의 검은 모래 해변. 지평선과 빙하가 펼쳐지는 아이슬란드 풍경의 정점.
- 요쿨살론 빙하호 & 다이아몬드 비치 — 유럽 최대 바트나요쿨에서 떨어져 나온 크고 작은 빙하 조각들이 호수 위에 둥둥 떠다니는 깊고 신비한 빙하호수.
- 스카프타펠 — 영화 〈인터스텔라〉 촬영지이자 빙하 하이킹 성지. 현재는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의 한 부분으로 통합되어 있으며, 실제 인터스텔라는 스비나요쿨에서 촬영되었습니다.
- 호픈 — 아이슬란드의 랑구스틴(Langoustine) 수도. 항구 주변을 따라 랑구스틴 구이, 랍스터 수프, 랍스터 피자 등을 판매하는 유명 맛집들이 밀집해 있어 미식가들의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 스톡스네스 — SF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신비롭고 웅장한 풍경. 베스트라혼 산이 썰물 때 얕은 바닷물에 데칼코마니처럼 투영되는 완벽한 거울 효과를 감상할 수 있는 사진작가들의 성지.
- 동부 피오르드 — 링로드를 따라 구불구불한 피오르드 해안과 안개가 밀려오는 거대한 절벽, 수많은 폭포(스베인스스텍스포스, 폴랄다포스 등)를 감상. 운이 좋으면 야생 순록이나 해안가의 물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동부의 작은 항구 듀피보구르는 아이슬란드 최초의 국제 '슬로우 시티'로 지정된 마을입니다.
- 세이디스피오르드 — 항구로 가는 93번 국도는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주인공이 롱보드를 타고 광활한 대자연 속을 질주하던 바로 그 고갯길. 마을 전체가 아이슬란드 동부의 가장 아이코닉한 포토존.
- 에이일스타디르 — 아이슬란드 동부 지역의 중심 도시이자 링로드(1번 국도) 상의 핵심 거점. 다른 피오르드 마을들과 달리 내륙의 평야와 대형 호수를 끼고 있으며, 동부 여행의 교통·물류·행정 허브 역할을 합니다.
- 다이아몬드 서클 — 아이슬란드 북부를 대표하는 약 260km 길이의 핵심 관광 코스. 남부의 골든서클보다 한층 더 때 묻지 않은 거칠고 장엄한 화산 지형과 압도적인 자연의 비경을 만날 수 있는 루트입니다.
- 데티포스 — 유럽에서 가장 압도적인 수량과 파괴력을 자랑하는 폭포. 초당 수백 톤의 빙하 강물이 엄청난 천둥소리와 물안개를 일으키며 폭 100m, 높이 44m의 대협곡 아래로 쏟아져 내립니다.
- 미바튼 — 활발한 화산 활동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지열 지대와 거대한 호수. '미바튼'은 아이슬란드어로 '깔따구(Midges) 호수'를 뜻하며, 수많은 철새가 모여드는 생태계의 보고. 미바튼 자연온천은 미네랄과 규소가 풍부한 우윳빛 유황 온천으로, '북부의 블루라군'이라 불리는 최고의 힐링 명소입니다.
- 고다포스 — '신들의 폭포'. 서기 1000년경 아이슬란드가 기독교를 국교로 채택할 때, 최고 법률관이 과거에 믿던 북유럽 신상(오딘·토르 등)들을 이 폭포에 모두 수장시키며 이교도와의 결별을 선언한 역사적 일화에서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 아쿠레이리 — 아이슬란드 북부의 수도라 불립니다. 고다포스 폭포, 미바튼 호수, 데티포스 폭포, 후사빅(고래 관찰)으로 이어지는 다이아몬드 서클 여행의 완벽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합니다.
-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 '아이슬란드의 축소판'. 키르큐펠은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등장한 삼각형 모양의 산이고, 키르큐펠스포스 폭포와 함께 포토제닉한 핫스팟. 스나이펠스요쿨 국립공원은 쥘 베른의 소설 〈지구 속 여행〉의 입구로 등장하며, 아르나르스타피의 거대한 반인반수 트롤 석상, 황량한 용암 대지 위 검은 목조 교회까지 미니멀한 감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오로라 헌팅 — 밤이 길고 어두워지는 8월 하순부터 이듬해 4월 초순까지 볼 수 있으며, 백야 현상이 있는 여름에는 관측이 불가능합니다. 아이슬란드 기상청 사이트(vedur.is)에서 구름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9일이 주는 것
링로드 일주의 다섯 가지 매력
완벽한 순환이 주는 '성취감'
시작점(레이캬비크)으로 다시 돌아오는 거대한 원형 루트이기 때문에 여정을 마쳤을 때 "아이슬란드를 온전히 정복했다"는 깊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줍니다.
지역별 극명한 '온도 차이'
남부 — 웅장한 폭포와 화려한 빙하의 정석
동부 — 고요하고 깊은 피오르드와 예술적인 마을
북부 — 화성 같은 표면과 열천, 강력하게 끓고 있는 화산지대
서부 — 아이슬란드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신비로운 반도
압도적인 '드라이빙의 몰입감'
통행 차량이 적은 끝없이 뻗은 적막한 길을 달리며 대자연과 독대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악 하나만으로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날씨와 타협하는 '유연한 모험'
정해진 길은 하나지만, 아이슬란드의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때로는 멈추고 때로는 서둘러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겪는 돌발 상황들이 오히려 여행을 더 풍성한 모험으로 만들어줍니다.
P.S. 8월 하순부터 4월 초순 사이는 여행 중 오로라 관측이 가능합니다. 빙하 트레킹 · 얼음 동굴 · 고래 투어 등 현지 액티비티는 일정에 맞게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현장 사진
링로드 1,332km 위에서








투어 비용
링로드 일주 & 오로라 헌팅 9일부터 £2,500 GBP
- 견적 기준 · 4월 1일 아이슬란드 도착 후 현지 8박, 6명 그룹, 1인당 비용
- 이 투어 비용은 확정된 투어 비용이 아닙니다.
- 투어 시작 날짜와 인원, 투어 기간에 따라 투어 비용 변동이 있습니다.
✓ 포함
- 차량 및 주차
- 투어리스트급 호텔 혹은 게스트하우스, Apt.
- 조식 (아침 식사가 있는 숙소일 경우)
- 한국어 가이드
- 오로라 헌팅 코디네이션
- 픽업 및 드롭
- 블루라군
· 불포함
- 항공권
- 중식 및 석식
- 액티비티 (고래워칭, 빙하동굴, 온천 등 예약 협조)
- 여행자 보험
- 개인적인 비용